◈ 白雄?肉 ○ 흰수?性微溫(一云寒)味酸療狂邪安五藏止消渴利小便去丹毒[本草] ○ 白毛烏骨者佳[入門] ○ ?色白而眼黑者乃眞白烏?也[@言]
☞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차다[寒]고도 한다) 맛이 시다[酸]. 미친 것을 치료하는데 5장을 편안하게 하고 소갈을 멎게 하며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또한 단독(丹毒)도 치료한다[본초]. ○ 털이 희고 뼈가 검은 닭(白毛烏骨)이 좋다[입문]. ○ 털빛이 희고 눈이 검은 것은 진백오계(眞白烏鷄)라고 한다[쇄언].
◈ 白?距及腦 ○ 主産難[本草]
☞ 백계거/백계뇌(白鷄距及腦, 흰 닭의 발톱과 골) ○ 난산(難産)에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80 | [탕액편] 나육(?肉, 노새고기) | 483 |
379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378 | [탕액편] 야저황(野猪黃) | 681 |
377 | [탕액편] 돈란(豚卵, 돼지 불알) | 853 |
376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375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374 | [탕액편]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643 |
373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372 | [탕액편]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 613 |
371 | [탕액편] 서각(犀角) | 447 |
370 | [탕액편] 영양각(羚羊角) | 549 |
369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368 | [탕액편] 궤육(?肉, 효근노루) | 455 |
367 | [탕액편] 장골(?骨, 노루뼈) | 882 |
366 | [탕액편] 미지(?脂, 누렁이 기름) | 400 |
365 | [탕액편] 녹용(鹿茸) | 758 |
364 | [탕액편] 백마경(白馬莖) | 448 |
363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362 | [탕액편] 우유(牛乳) | 778 |
361 | [탕액편] 아교(阿膠) | 67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