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斑? ○ 묏비둘기부희니性平味甘無毒主明目益氣助陰陽[本草] ○ 斑?卽斑鳩也有有斑者有無斑者有灰色者春分則化爲黃褐俠秋分則化爲斑?久病虛損食之補氣[本草]
☞ 반초(斑?, 메비둘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며 음양을 돕는다[본초]. ○ 반초란 즉 반구(斑鳩)를 말하는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잿빛인 것도 있다. 이것이 춘분에는 누런 밤빛[黃褐候]으로 되고 추분에는 반초가 된다. 오랜 병으로 허손(虛損)이 된 데 먹으면 기를 보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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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탕액편]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 468 |
428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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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탕액편] 박(雹, 우박) | 473 |
424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423 | [탕액편] 방제수(方諸水,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가지고 그것으로 받은 물) | 545 |
422 | [탕액편] 매우수(梅雨水, 매화열매가 누렇게 된 때에 내린 빗물) | 450 |
421 | [탕액편] 반천하수(半天河水)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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