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肉 ○ 뫼?라기性平味甘無毒補五藏實筋骨消結熱及療小兒疳痢下五色灸食之良[本草] ○ 蛙變爲?[列子] ○ 田鼠化爲??卽?也[禮記]
☞ 순육(?肉, 메추리 고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을 보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實筋骨] 몰린 열[結熱]과 어린이가 5가지 빛이 나는 설사를 하는 것[小兒疳痢下五色]을 치료하는데 구워서 먹는 것이 좋다[본초]. ○ 개구리가 변하여 메추리가 되었다고 한다㈜[열자]. ○ 두더지가 변하여 여(?)가 된다고 하였으니 여가 바로 메추리이다[예기]. [註] 과학성이 없는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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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백유마엽(白油麻葉, 흰참깨잎) | 546 |
319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318 | [탕액편] 방제수(方諸水, 조개껍질을 밝은 달빛에 비추어 가지고 그것으로 받은 물) | 544 |
317 | [탕액편] 인시(人屎, 마른똥) | 544 |
316 | [탕액편] 황상어(黃?魚) | 543 |
315 | [탕액편] 어자(魚?, 물고기젖) | 541 |
314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313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312 | [탕액편] 은조어(銀條魚, 도루묵) | 535 |
311 | [탕액편] 옥류수(屋?水, 볏짚 지붕에서 흘러 내린 물) | 534 |
310 | [탕액편] 복분자(覆盆子, 나무딸기) | 534 |
309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08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307 | [탕액편] 연실(蓮實, 연밥) | 530 |
306 | [탕액편] 물고기부[魚部] ○ 모두 53가지이다. | 528 |
305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304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03 | [탕액편] 옥정수(玉井水, 옥이 있는 곳에서 나오는 샘물) | 524 |
302 | [탕액편] 고이두건(故?頭巾, 묵은 이두건) | 522 |
301 | [탕액편] 모구음경(牡狗陰莖, 수캐의 음경)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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