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性平味甘無毒主五痔止血又主吃[本草] ○ ??慧鳥也端午日取子去舌端能效人言[入門] ○ 似?而有?者是[本草]
☞ 구욕(??)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하는데 피가 나는 것을 멈춘다. 또한 말을 더듬는 것[吃]을 낫게 한다[본초]. ○ 구욕새는 아주 영리한 새인데 단오날에 그 새끼를 잡아 혀끝을 잘라 버리면 그 사람은 말을 잘 하게 된다고 한다[입문]. ○ 비비새(?)와 비슷한데 상투처럼 생긴 털이 났다㈜[본초]. [註] 과학성이 없는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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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탕액편] 직미(稷米, 피쌀)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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