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嘴 ○ 사?새부리性平味?無毒主赤白久痢成疳[本草] ○ 大如蒼鵝?下有皮袋容二升物一名逃河生海島中[本草] ○ 腹下有脂煮作油塗瘻蝕惡瘡久不差神效[俗方]
☞ 제고취(??嘴)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적백이질이 오래되어 감질이 된 것을 치료한다[본초]. ○ 크기는 푸른 거위(蒼鵝)만하고 주둥이 아래에 주머니 같은 것이 있는데 2되 정도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을 일명 도하(逃河)라고 하는데 바닷가 섬에서 산다[본초]. ○ 배 아래에 있는 지방을 졸여서 기름을 내어 누식(瘻蝕)과 악창이 생겨 오랫동안 낫지 않는데 바르면 효과가 있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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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279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278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27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276 | [탕액편] 영양각(羚羊角) | 549 |
275 | [탕액편] 방합(蚌蛤, 진주조개) | 549 |
274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273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72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271 | [탕액편]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 553 |
270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69 | [탕액편] 연작(練鵲, 대까치) | 557 |
268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267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266 | [탕액편] 산사자(山?子, 찔광이) | 558 |
26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264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263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262 | [탕액편] 노어(?魚, 농어) | 561 |
261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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