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巧婦鳥 ○ 볍새主婦人巧可呑其卵或取其?燒熏女手令巧形小於雀在林藪間爲?如小囊袋亦名桃雀[本草]
☞ 교부조(巧婦鳥, 뱁새)
○ 부인이 손재주가 있게 한다. 뱁새의 알을 먹거나 그 둥지를 태우면서 손에 냄새를 쏘이면 손재주가 생긴다고 한다㈜. 생김새는 참새보다 작은데 숲속에서 산다. 그 둥지는 작은 주머니 같다. 이것을 도작(桃雀)이라고도 한다[본초]. [註] 허황한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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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279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278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277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276 | [탕액편] 영양각(羚羊角) | 549 |
275 | [탕액편] 방합(蚌蛤, 진주조개) | 549 |
274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273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72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271 | [탕액편]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 553 |
270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69 | [탕액편] 연작(練鵲, 대까치) | 557 |
268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267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266 | [탕액편] 산사자(山?子, 찔광이) | 558 |
265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264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263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262 | [탕액편] 노어(?魚, 농어) | 561 |
261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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