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杜鵑 ○ 졉동새一名子規初鳴先聞者主離別學其聲令人吐血[本草]
☞ 두견(杜鵑, 소쩍새)
○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註] 허황한 비과학적인 말이다.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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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259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258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257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256 | [탕액편] 연어(?魚) | 576 |
255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254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253 | [탕액편] 회어(?魚, 민어) | 579 |
252 | [탕액편] 석류(石榴) | 580 |
251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250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249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248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247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246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245 | [탕액편] 공어(?魚, 가오리) | 598 |
244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243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4 |
242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241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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