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目 ○ 옫밤의눈無毒呑之令人夜見物 ○ 肉主鼠瘻古人重其炙固當肥美 ○ 一名梟一名?惡聲鳥也 ○ 此鳥盛午不見物夜則飛行入人家捕鼠[本草] ○ 又有??亦是其類似?有角兩目如猫兒夜飛晝伏畜之?鬼邪[本草]
☞ 효목(?目, 올빼미눈알)
○ 독이 없는데 먹으면 밤에 잘 보게 된다. ○ 고기는 서루(鼠瘻)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올빼미고기 구운 것을 귀하게 여겼는데 그것은 살찌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 일명 효(梟)라고도 하고 복(?)이라고도 한다. 이 새는 울음소리가 나쁘다. ○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사람의 집에 날아 다니며 쥐들을 잡아 먹는다[본초]. ○ 부엉이(??)도 역시 이것과 같은 종류이다. 소리개와 비슷하고 뿔이 있으며 두눈이 고양이 눈같다. 밤에는 날아 다니고 낮에는 숨어 있는다. 이것을 기르면 귀사(鬼邪)가 없어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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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359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5 |
358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357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356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355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354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353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352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351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350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5 |
349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348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347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346 | [탕액편] 부(?, 밀기울) | 357 |
345 | [탕액편] 부소맥(浮小麥, 밀쭉정이) | 494 |
344 | [탕액편] 소맥묘(小麥苗, 갓 돋은 밀싹) | 442 |
343 | [탕액편] 소맥노(小麥奴, 밀깜부기) | 342 |
342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341 | [탕액편] 광맥(?麥, 겉보리)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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