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狼肉 ○ 일희고기味辛可食老狼?下有懸肉行善顧疾則不能鳴則諸孔皆涕[入門] ○ 豺狼一類大如狗蒼色狼尾黃黑色長大武士取以懸??爲飾[本草] ○ 狼壽八百歲三百勢則善變人形[入門]
☞ 낭육(狼肉, 이리고기) ○ 맛이 매운데 먹을 수 있다. 늙은 이리는 턱 아래에 군턱이 있다. 이리는 다닐 때에 자주 뒤를 돌아보는데 급하게 쫓으면 돌아보지 못한다. 울 때에는 모든 구멍에서 물이 흘러나온다[입문]. ○ 승냥이와 이리는 한 가지 종류인데 크기는 개만하다. 승냥이는 퍼런 빛이 난다. 이리는 꼬리가 누러면서 꺼먼 빛이 나며 길고 크다. 무사(武士)들이 이것으로 활집을 장식한다[본초].
◈ 喉 ○ 治?病[本草]
☞ 낭후(狼喉) ○ 열격[?病]을 치료한다[본초].
◈ 屎 ○ 治??又狼屎燒之烟直上故烽火用之[入門]
☞ 낭시(狼屎)
◈ 狼筋 ○ 如織絡袋子大小如鴨卵人有犯盜者熏之當脚攣因獲賊[本草]
☞ 낭근(狼筋)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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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399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398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397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396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395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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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392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391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390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389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88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87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386 | [탕액편] 단철조중회 | 376 |
385 | [탕액편] 동회(冬灰, 명아주 태운 재) | 483 |
384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383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382 | [탕액편] 백초상(百草霜) | 742 |
381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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