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蝟皮 ○ 고솜돗ㅌ?겁질性平味苦(一云甘)無毒(一云毒)主五痔陰蝕下五色血汁及腸風瀉血痔疾又療腹痛疝積 ○ 生田野取無時猪蹄者妙鼠脚者次勿使中濕 ○ 狀類??脚短多刺尾長寸餘人觸近便藏頭足外皆刺不可嚮邇[本草] ○ 入藥燒灰或灸黃或炒黑或水煮用得酒良[入門]
☞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쓰다[苦]. 독은 없다.(달다[甘]고도 하고 독이 있다고도 한다). 5가지 치질이나 음식창(陰蝕瘡)으로 5가지 빛을 띤 핏물이 나오는 것,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 치질, 복통을 치료하며 산기(疝氣)와 적(積)을 삭힌다. ○ 밭이나 들판에서 사는데 아무때 잡아 써도 좋다. 돼지발족같이 생긴 것이 좋고 쥐발족같이 생긴 것은 그 다음이다. 습기를 받지 않게 해야. 한다. ○ 생김새는 오소리와 비슷한데 다리가 짧고 가시가 많으며 꼬리는 1치 정도이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대가리와 발을 감추고 통째로 가시처럼 되어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한다[본초]. ○ 약으로는 태워 가루내거나 누렇게 되도록 굽거나 거멓게 되도록 볶거나 물에 삶아서 쓰는데 술과 섞어서 쓰는 것이 좋다[입문].
◈ 肉 ○ 肥下焦理胃氣 ○ 善開胃氣止嘔逆止血汗令人能食從?從胃有義焉[入門]
☞ 위육(蝟肉) ○ 하초(下焦)를 고르게 하고 위기(胃氣)를 좋게 한다. ○ 또한 입맛이 나게 하고 구역과 혈한(血汗)을 멎게 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 벌레 '충(?)′변에 밥집 '위(胃)'자로 글자를 만든 데는 이런 뜻이 담겨져 있다[입문].
◈ 脂 ○ 可煮五金八石主耳聾及腸風瀉血五痔[本草]
☞ 위지(蝟脂) ○ 이 기름에 광물성 약재를 달일 수 있다. 귀머거리와 장풍(腸風)으로 피를 쏟는 것[瀉血],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한다[본초].
◈ 骨 ○ 食之則令人瘦諸節漸縮小[本草]
☞ 위골(蝟骨) ○ 이것을 먹으면 여위면서 뼈마디가 점차 약해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40 | [탕액편] 미후(??, 잔나비) | 409 |
439 | [탕액편] 웅지(熊脂) | 410 |
438 | [탕액편] 이핵인(李核仁, 오얏씨) | 410 |
437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436 | [탕액편] 마분(麻?, 삼꽃가루) | 411 |
435 | [탕액편] 토두골(兎頭骨) | 411 |
434 | [탕액편] 백량미(白粱米) | 415 |
433 | [탕액편] 완두(豌豆) | 417 |
432 | [탕액편] 천리수(千里水) | 418 |
431 | [탕액편] 당묵(?墨, 가마밑 검댕) | 418 |
430 | [탕액편]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 418 |
429 | [탕액편] 섬여(蟾?, 두꺼비) | 419 |
428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427 | [탕액편] 대맥얼(大麥蘖, 보리길금) | 424 |
426 | [탕액편] 구중연급타(口中涎及唾, 침) | 424 |
425 | [탕액편] 낭육(狼肉, 이리고기) | 424 |
[탕액편] 위피(蝟皮, 고슴도치가죽) | 424 | |
423 | [탕액편] 동상(冬霜, 겨울철에 내린 서리) | 426 |
42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물㈜[水部] | 427 |
421 | [탕액편] 반초(斑?, 메비둘기) | 43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