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鼠 ○ ???라미性微溫主墮胎令易産 ○ ?鼠是?鼠卽飛生鳥也山中有之狀如??大如鳩鵲暗夜行飛人取其皮毛與産婦臨?持之令易産 ○ 毛赤黑色長尾飛不能致遠人謂之飛生[本草]
☞ 누서(?鼠, 날다람쥐)
○ 성질이 약간 따뜻하다[微溫]. 유산하게 하며 아이를 쉽게 낳게 한다. ○ 날다람쥐가 바로 오서(?鼠)인데 날아다니는 쥐(飛生鳥)이다. 산속에 있는데 생김새는 박쥐같고 크기는 까치나 비둘기만 하며 밤에 날아다닌다. 그 가죽을 벗겨 두었다가 해산할 때에 손에 쥐고 있으면 아이를 쉽게 낳게 된다. ○ 털은 벌거면서 거멓고 꼬리가 길다. 날아 다니기는 하나 멀리 날아가지는 못한다.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비생(飛生)이라고도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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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탕액편] 단철조중회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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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210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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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206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42 |
205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204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203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202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201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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