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한닥터 2011.10.27 조회 수 343 추천 수 0
◈ 筆頭灰 ○ 오래?붇?로니性微寒主小便難不通及陰腫莖? ○ 取年久使乏者燒灰用[本草]
☞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성질이 약간 차다[微寒]. 오줌이 잘 나오지 않거나 아주 나오지 않는 것과 음종(陰腫), 음위증[莖?]을 치료한다. ○ 오랫동안 쓴 것을 태워 가루내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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