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魚 ○ 슝어性平味甘無毒開胃通利五藏令人肥健 ○ 此魚食泥與百藥無忌似鯉而身圓頭扁骨軟生江海淺水中[本草]
☞ 치어(?魚, 숭어)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이것은 음식맛이 나게 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하며 5장을 좋아지게 하고 살찌게 하며 건강해지게 한다. ○ 이 물고기는 진흙을 먹으므로 온갖 약을 쓸 때도 꺼리지 않는다. 생김새는 잉어와 비슷한데 몸통은 둥글고 대가리는 넓적하며 뼈는 연하다[軟]. 강과 바다의 얕은 곳에서 산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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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319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318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317 | [탕액편] 치육(雉肉, 꿩고기) | 531 |
316 | [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 500 |
315 | [탕액편] 복익(伏翼, 박쥐) | 463 |
314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313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312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311 | [탕액편]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 549 |
310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309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308 | [탕액편] 계자(鷄子, 달걀) | 728 |
307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306 | [탕액편] 오자계육(烏雌鷄肉) | 481 |
305 | [탕액편]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 547 |
304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303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302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301 | [탕액편] 신생소아제(新生小兒臍)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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