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魚 ○ 性平無毒開胃下食生江湖中冬月鑿氷取之生漢江者尤好[俗方]
☞ 백어(白魚, 뱅어)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이것은 음식맛이 나게 하고 잘 소화되게 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겨울에는 얼음을 깨고[鑿] 잡는다. 한강에서 잡은 것이 더욱 좋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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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탕액편] 오아(烏鴉, 까마귀) | 500 |
319 | [탕액편] 인중황(人中黃) | 502 |
318 | [탕액편] 이자(梨子, 배) | 502 |
317 | [탕액편] 장(醬) | 504 |
316 | [탕액편] 치은(齒?, 이똥) | 504 |
315 | [탕액편] 급류수(急流水) | 505 |
314 | [탕액편] 약으로 쓰는 곡식[穀部] | 505 |
313 | [탕액편] 구어(?魚, 대구) | 509 |
[탕액편] 백어(白魚, 뱅어) | 509 | |
311 | [탕액편] 홍시(紅?, 연감) | 510 |
310 | [탕액편] 모옥누수(茅屋漏水, 새미엉에서 흘러 내린 물) | 511 |
309 | [탕액편] 해(蟹, 게) | 511 |
308 | [탕액편] 백강잠(白?蠶) | 511 |
307 |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514 |
306 | [탕액편] 약으로 쓰는 새[禽部] | 514 |
305 | [탕액편] 후어(?魚) | 514 |
304 | [탕액편] 치어(?魚, 숭어) | 519 |
303 | [탕액편] 얼미(蘖米, 조길금) | 520 |
302 | [탕액편] 귤피(橘皮, 귤껍질) | 520 |
301 | [탕액편]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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