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瑁 ○ 야긔겁질性寒無毒解百藥毒?蠱毒療心經風熱 ○ ?(與玳同)瑁龜類也惟腹背甲皆有紅點斑文生海中採無時入藥須生者乃佳[本草]
☞ 대매(?瑁, 대모) ○ 성질이 차고[寒]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주고 고독(蠱毒)을 없애며 심경(心經)의 풍열(風熱)을 내린다. ○ 대모도 거북이 종류이다. 배와 등에는 껍데기가 있는데 거기에는 붉은 점과 알락달락한 무늬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아무 때나 잡을 수 있다. 약으로는 생것이 좋다[본초].
◈ 肉 ○ 性平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
☞ 대매육(?瑁肉) ○ 성질이 평(平)하다. 여러 가지 풍증을 치료하고 심과 비를 진정시키며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월경을 잘하게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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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탕액편] 초서(貂鼠)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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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202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201 | [탕액편] 물고기부[魚部] ○ 모두 53가지이다.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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