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決明 ○ ?포겁질性平味?無毒主靑盲內障肝肺風熱目中障? ○ 鰒魚甲也一名九孔螺一名千里光生東南海中以七孔九孔者爲良採無時眞珠母也內亦含珠 ○ ?裏熟?或?水煮一伏時然後磨去外黑皺皮了細硏如?方堪用[本草]
☞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청맹과니와 내장(內障), 간(肝), 폐(肺)에 풍열이 있어 눈에 장예(障?)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 복어껍질(鰒魚甲)을 말하는데 일명 구공라(九孔螺) 또는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동해나 남해에서 난다. 구멍이 7개나 9개 있는 것이 좋다. 아무 때나 잡아 써도 좋다. 진주의 어미이다. 속에는 진주가 들어 있다. ○ 밀가루떡에 싸서 잿불에 굽거나 소금물에 2시간 정도 삶아서 겉에 있는 검으면서 주름이 진 껍질은 버리고 밀가루처럼 보드랍게 가루내어 쓴다[본초].
◈ 肉 ○ 名鰒魚性凉味?無毒啖之明目 ○ 人採肉以供饌最爲珍味 ○ 殼肉皆治目[本草]
☞ 석결명육(石決明肉) ○ 복어(鰒魚)라고 하는데 성질이 서늘하고[凉] 맛이 짜며[?] 독이 없다.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 전복을 반찬으로도 먹는데 맛이 좋다. ○ 껍질과 살은 다 눈병을 낫게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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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바] 복령(茯苓 , 솔풍령) | 2159 |
582 | [탕액편] 7방(七方) | 2126 |
581 | [가] 길경(桔梗, 도라지)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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