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굼벙이性微寒味?有毒主惡血血瘀痺氣目中淫膚靑?白膜及破骨?折金瘡內塞下乳汁 ○ 生人家積糞草中取無時反行者良此?以背行反?於脚[本草] ○ 生桑柳樹中內外潔白者佳生糞中者止可敷瘡疽採取陰乾?米同炒米焦取出去口畔及身上黑塵了乃可用[入門] ○ 然不背行者非眞??也[俗方]
☞ 제조(??, 굼벵이)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짜며[?] 독이 있다. 악혈(惡血), 어혈[血瘀], 비기(痺氣), 눈의 군살, 청예(靑?), 백막(白膜) 및 뼈가 부스러졌거나 부러졌거나 삐인 것, 쇠붙이에 다쳐 속이 막힌 것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게 한다. ○ 집 근처의 두엄더미 속에서 산다. 아무 때나 잡아도 좋은데 뒤집어져서 다니는 것이 좋다. 이 벌레는 등으로 다니는 것이 다리로 다니는 것보다 더 빠르다[본초]. ○ 뽕나무나 버드나무 속에서 사는데 겉과 속이 흰 것이 좋다. 두엄더미 속에 있는 것은 창저(瘡疽)에만 바를 수 있다. 잡아 그늘에서 말린 다음 찹쌀(?米)과 함께 넣고 쌀이 누렇게 되도록 볶아 꺼내서 입이나 몸뚱이에 있는 검은 티를 버리고 쓴다[입문]. ○ 등으로 다니지 않는 것은 좋은 굼벵이가 아니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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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제조(??, 굼벵이) | 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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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탕액편] 원잠아(原蠶蛾, 누에나비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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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탕액편] 맹충(?蟲, 등에) | 470 |
152 | [탕액편] 자패(紫貝)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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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탕액편] 와(?, 머구리) | 393 |
147 | [탕액편] 방합(蚌蛤, 진주조개)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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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탕액편] 오사(烏蛇) | 453 |
143 | [탕액편] 백화사(白花蛇) | 526 |
142 | [탕액편] 사태(蛇?, 뱀허물) | 385 |
141 | [탕액편] 복사담(?蛇膽, 살모사쓸개)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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