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蛤? ○ 性平味?有小毒(一云無毒)治肺氣止嗽通月經下石淋通水道 ○ 首如蝦?背有細鱗身短尾長藥力專在尾?灸用[本草] ○ 生嶺南朝夕自鳴蛤?[本草]
☞ 합개(蛤?, 도마뱀)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약간 있다(독이 없다고도 한다). 폐기(肺氣)를 고르게 하고 기침을 멈추며 월경을 잘하게 하고 석림을 낫게 하며 오줌이 잘 나오게 한다. ○ 대가리는 하마(蝦?) 같고 잔등에는 가는 비늘이 있으며 몸은 짧고 꼬리가 길다. 약 기운은 주로 꼬리에 있는데 졸인 젖(?)을 발라 구워서 쓴다[본초]. ○ 남쪽 지방에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합개'하는 소리를 내면서 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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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바] 부자(附子) | 1529 |
59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4 |
58 | [차] 천궁(芎 , 궁궁이) | 1536 |
57 | [자] 지실(枳實, 탱자열매) | 1551 |
56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55 | [하] 황련(黃連) | 1558 |
54 | [자] 진피(榛皮) | 1562 |
53 | [바] 백지(白芷, 구릿대) | 1594 |
5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1 | [하]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행실(杏實, 살구열매) 행인(杏仁) | 1617 |
50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49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48 | [사] 산사,산사자(山査子, 찔광이) | 1648 |
47 | [나] 나복자(蘿?子, 무씨) | 1654 |
46 | [자] 죽여(竹茹, 참대속껍질) | 1661 |
45 | [탕액편] 구리와 쇠를 꺼리는 약[忌銅鐵藥] | 1665 |
44 | [마] 목단(牧丹, 모란뿌리) | 1700 |
43 | [자] 저령(猪苓 ) | 1708 |
42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41 | [바] 방기(防己)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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