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螢火 ○ 반되性微溫味辛無毒主明目治靑盲治蠱毒鬼?通神精子一名夜光乃腐草所化常在大暑前後飛出是得大火之氣變化明照也七月七日取納酒中死乃乾之[本草]
☞ 형화(螢火, 반딧불)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청맹과니[靑盲]와 고독, 귀주를 치료하며 정신이 좋아지게 한다. 일명 야광(夜光)이라고도 하는데 썩은 풀 속에서 생겨난다. 대서 전후에 많이 날아다닌다. 이것은 여름의 더운 기운을 받아 그것을 불빛으로 변화시켜 밝게 비치게 한다. 음력 7월 7일에 잡아 술에 넣어 죽여서 말린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480 | [차] 천남성(天南星) | 1324 |
479 | [차] 천문동(天門冬) | 1441 |
478 | [타] 토사자(兎絲子) | 1409 |
477 | [파] 패모(貝母) | 1386 |
476 | [파] 포공영(蒲公英) | 1407 |
475 | [하] 현삼(玄蔘) | 1372 |
474 | [하] 회향(茴香) | 1307 |
473 | [탕액편] 7방(七方) | 2126 |
472 | [탕액편] 12제(十二劑) | 2321 |
471 | [탕액편] 근, 량, 되, 말[斤兩升斗] | 2087 |
470 | [탕액편] 약을 달이는 방법[煮藥法] | 1114 |
469 | [탕액편] 약을 먹는 방법[腹藥法] | 1129 |
468 | [탕액편]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 2405 |
467 | [탕액편] 약의 기미와 승강[氣味升降] | 1150 |
466 | [탕액편]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 1144 |
465 | [탕액편] 5장을 보하거나 사하는 것[五藏補瀉] | 1965 |
464 | [탕액편] 여러 경락으로 인경하는 약[諸經引藥] | 1259 |
463 | [탕액편] 약을 먹을 때 꺼려야 할 음식[服藥食忌] | 1113 |
462 | [탕액편] 구리와 쇠를 꺼리는 약[忌銅鐵藥] | 1665 |
461 | [탕액편] 상반약(相反藥) | 116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