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橙子皮 ○ 性溫(一云煖)味苦辛無毒消食散腸胃中惡氣浮風 ○ 宿酒未醒食之速醒其形圓大於橘而香皮厚而皺八月熟生南方蓋橘之類也[本草] ○ 今之橙糖卽此也[俗方]
☞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쓰며 맵고[苦辛] 독이 없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장위(腸胃) 속의 나쁜 기운과 부풍(浮風)을 헤친다. ○ 술에 취해서 깨어나지 못할 때 먹으면 빨리 깨어난다. 그 생김새는 둥근데 귤보다 크고 향기로우며 껍질이 두텁고 주름이 있다. 음력 8월이 되면 익는데 남방에서 자란다. 이것은 귤종류이다[본초]. ○ 지금의 등당(橙糖)이 즉 이것이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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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382 | [탕액편] 백초상(百草霜)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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