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杏 ○ 은힝性寒味甘有毒淸肺胃濁氣定喘止咳[入門] ○ 一名白果以葉似鴨脚故又名鴨脚樹其樹甚高大子如杏子故名爲銀杏熟則色黃剝去上肉取子煮食或?熟食生則戟人喉小兒食之發驚[日用]
☞ 은행(銀杏) ○ 성질은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있다. 폐(肺)와 위(胃)의 탁한 기를 맑게 하며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입문]. ○ 일명 백과(白果)라고도 한다. 또한 잎이 오리발가락 같기 때문에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은행나무는 키가 아주 크며 열매는 행인@) 같기 때문에 은행이라 하였다. 익으면 빛이 노래진다.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씨만 삶아 먹거나 구워 먹는다. 생것은 목구멍을 자극하며 어린이가 먹으면 놀라는 증이 생긴다[일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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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99 | [사] 산사,산사자(山査子, 찔광이) | 1648 |
98 | [사] 소엽,자소(紫蘇, 차조기) ,자소엽(紫蘇葉, 차조기잎) | 1801 |
97 | [사] 축사밀(縮砂蜜, 사인) 축사(縮砂, 사인) | 1493 |
96 | [다] 대조(大棗, 대추) | 1433 |
95 | [가] 감초(甘草) | 1998 |
94 | [아] 연교(連翹) | 1258 |
93 | [하] 후박(厚朴) | 1399 |
92 | [하] 황벽(黃蘗, 황백) | 1461 |
91 | [하] 황련(黃連) | 1558 |
90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89 |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 2468 |
88 | [하] 활석(滑石, 곱돌) | 1523 |
87 | [하] 홍남화(紅藍花, 잇꽃) 홍화 | 1355 |
86 | [하] 형개(荊芥) | 1420 |
85 | [하] 현호색(玄胡索) | 1222 |
84 | [하]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 2003 |
83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4 |
82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81 | [타] 택사(澤瀉)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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