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銀杏 ○ 은힝性寒味甘有毒淸肺胃濁氣定喘止咳[入門] ○ 一名白果以葉似鴨脚故又名鴨脚樹其樹甚高大子如杏子故名爲銀杏熟則色黃剝去上肉取子煮食或?熟食生則戟人喉小兒食之發驚[日用]
☞ 은행(銀杏) ○ 성질은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있다. 폐(肺)와 위(胃)의 탁한 기를 맑게 하며 숨찬 것과 기침을 멎게 한다[입문]. ○ 일명 백과(白果)라고도 한다. 또한 잎이 오리발가락 같기 때문에 압각수(鴨脚樹)라고도 한다. 은행나무는 키가 아주 크며 열매는 행인@) 같기 때문에 은행이라 하였다. 익으면 빛이 노래진다. 속껍질을 벗겨 버리고 씨만 삶아 먹거나 구워 먹는다. 생것은 목구멍을 자극하며 어린이가 먹으면 놀라는 증이 생긴다[일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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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차] 천문동(天門冬) |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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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사] 승마(升麻) | 1430 |
517 | [사] 상백피(桑白皮, 뽕나무뿌리껍질) | 1429 |
516 | [차] 청피(靑皮, 선귤껍질)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 1428 |
515 | [하] 형개(荊芥) | 1420 |
514 | [다] 당귀(當歸) | 1414 |
513 | [자] 작약(芍藥, 함박꽃뿌리) | 1414 |
512 | [아] 오미자(五味子) | 1413 |
511 | [타] 토사자(兎絲子) | 1409 |
510 | [파] 포공영(蒲公英) | 1408 |
509 | [사] 서여(薯? , 마) 산약(山藥, 마) | 1401 |
508 | [아] 익모초(益母草) 충위자( 蔚子, 익모초씨) | 1399 |
507 | [사] 석고(石膏) | 1398 |
506 | [하] 후박(厚朴) | 1398 |
505 | [탕액편] 달임약, 가루약, 알약을 만드는 방법[湯散丸法] | 1390 |
504 | [바] 복신(茯神) | 1390 |
503 | [파] 패모(貝母) | 1386 |
502 | [탕액편] 반하국을 만드는 방법[造半夏麴法] | 1374 |
501 | [하] 현삼(玄蔘)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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