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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苦瓠, 쓴 박)

한닥터 2015.03.04 조회 수 85 추천 수 0

고호(苦瓠, 쓴 박)

성질이 차고[冷] 맛이 쓰며[苦] 독이 있다. 박 속은 수종병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부은 것을 치료하는데 수기(水氣)를 내린다. 쓴 박은 토하게 하는데 이것을 먹고 토하는 것이 멎지 않을 때에는 기장짚 잿물을 마셔야 멎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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