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예장(?腸) 한련자(旱蓮子) 연자초(蓮子草)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80 추천 수 0

예장(?腸)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시고[酸] 독이 없다. 혈리나 침자리나 뜸자리가 헌것이 터져서 피가 계속 나오는 것을 낫게 한다. 수염과 머리털을 자라게 하고 모든 헌데에 붙인다.

○ 곳곳에 있는데 연자초(蓮子草)라고 하고 민간에서는 한련자(旱蓮子)라고 한다. 음력 3월, 8월에 뜯어 그늘에서 말린다. 열매는 작은 연밥과 같고 그 싹을 따면 모두가 진이 나오는데 잠깐 후에는 검어지기 때문에 흔히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하는 약을 넣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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