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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자(?麻子, 아주까리)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30 추천 수 0

비마자(?麻子, 아주까리)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고 매우며[甘辛] 조금 독이 있다. 수(水), 창(脹)으로 배가 그득한 것을 낫게 하고 해산을 쉽게 하며 헌데와 상한데, 옴, 문둥병을 낫게 하며 수징(水 ), 부종(浮腫), 시주(尸 ), 악기(惡氣)를 없앤다.

○ 잎은 삼과 비슷한데 아주 크며 씨의 생김새가 우비충(牛蟲) 같기 때문에 피마자라 한 것이다[본초].

○ 피마자는 몰려 있는 것을 내보내고 병 기운을 잘 빨아내기 때문에 외과에 요긴한 약이다. 소금물에 삶아 껍질을 버리고 알맹이를 쓴다[입문].

비마자 ?麻子 아주까리

제목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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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 느침[唾]	767
[진액(津液)] 진액을 돌리는 방법[廻津法]	871
[진액(津液)] 두루 쓰는 약[通治藥]	1165
[진액(津液)] 단방(單方)/진액	776
[진액(津液)] 침뜸치료[鍼灸法]/진액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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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담(痰)에 대한 왕은군의 이론[王隱君痰論]	1158
[담음(痰飮)] 8가지 음병(飮病)이 있다[飮病有八]	866
[담음(痰飮)] 유음(留飮)	1443
[담음(痰飮)] 벽음(癖飮)	961
[담음(痰飮)] 담음(痰飮)	1211
[담음(痰飮)] 일음(溢飮)	986
[담음(痰飮)] 현음(懸飮)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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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복음(伏飮)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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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풍담(風痰)	2052
[담음(痰飮)] 한담(寒痰)	956
[담음(痰飮)] 습담(濕痰)	1428
[담음(痰飮)] 열담(熱痰)	2224
[담음(痰飮)] 울담(鬱痰)	1453
[담음(痰飮)] 기담(氣痰)	1528
[담음(痰飮)] 식담(食痰)	1493
[담음(痰飮)] 주담(酒痰)	1106
[담음(痰飮)] 경담(驚痰)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