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木部]

몰식자(沒食子)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몰식자(沒食子)

성질은 따뜻하며[溫](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 적백, 이질, 설사, 음창과 음낭에 땀이 나는 것, 어린이의 감리를 낫게 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한다.

○ 일명 무식자(無食子)라고도 하는데 탄알같이 둥글고 빛이 약간 검다. 껍질에 구멍이 없는 것을 약으로 쓴다[본초].

○ 구리나 쇠에 대지 말고 닦아서 보드랍게 갈아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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