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木部]

목별자(木鼈子)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21 추천 수 0

목별자(木鼈子)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멍울이 지고 부은 것, 악창을 삭이며 항문이 치질로 부은 것, 부인의 유옹을 낫게 한다.

○ 나무의 열매인데 생김새가 자라 같기 때문에 목별자라 한 것이다. 껍질을 버리고 썰어서 밀기울과 함께 볶아서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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