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 흑반(黑礬)

동의보감

돌[石部]

흑반(黑礬)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74 추천 수 0

흑반(黑礬)

또는 조반( 礬)이라고도 한다. 감닉창(疳瘡)을 낫게 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물들이는 데 쓴다[입문].

흑반 黑礬

0개의 댓글

동의보감

제목	조회 수
[혈(血)] 피를 흘리는 여러 가지 증상[失血諸證]	795
[혈(血)] 내상이 되면 피를 흘리게 된다[內傷失血]	761
[혈(血)] 7정은 혈을 동하게 한다[七情動血]	938
[혈(血)] 열에 혈이 상한다[熱能傷血]	1120
[혈(血)] 맥 보는 법[脈法]/혈	749
[혈(血)] 혈(血)은 기(氣)와 짝이 된다[血爲氣配]	1037
[혈(血)] 혈(血)은 영(榮)이 된다[血爲榮]	1206
[혈(血)] 음혈(陰血)은 음식물[水穀]에서 생긴다[陰血生於水穀]	1174
[신(神)] 침뜸치료[鍼灸法]/신	4261
[신(神)] 단방(單方)/신	930
[신(神)] 신병에 두루 쓰는 약[神病通治藥餌]	1962
[신(神)] 신병(神病)에 약 쓰는 비결[神病用藥訣]	920
[신(神)] 신병에 치료하지 못하는 증[神病不治證]	778
[신(神)] 5가지의 지를 서로 승하게 해서 치료하는 방법[五志相勝爲治]	856
[신(神)] 탈영증과 실정증[脫營失精證]	1458
[신(神)] 크게 설사시켜 광증을 낫게 한다[大下愈狂]	1007
[신(神)] 전광(癲狂)	2151
[신(神)] 전간(癲癎)/신	2552
[신(神)] 가슴이 할랑거리면서 몹시 뛰는 것[心澹澹大動]	1289
[신(神)] 정충증[怔忡]	2423
[신(神)] 보통방법[常法]으로 놀라는 증[驚]을 치료한다[常法治驚]	786
[신(神)] 경계증[驚悸]	2543
[신(神)] 신(神)이 7정(七情)을 거느리므로 신이 상하면 병이 된다[神統七情傷則爲病]	1346
[신(神)] 맥 보는 법[脈法]/신	1128
[신(神)] 5장의 기[藏氣]가 끊어지면 신(神)이 겉부분에 나타난다[藏氣絶則神見於外]	792
[신(神)] 5장은 7가지 신을 간직한다[五藏藏七神]	974
[신(神)] 사람의 몸에 있는 신의 이름[人身神名]	874
[신(神)] 심은 신을 간직하고 있다[心藏神]	984
[신(神)] 다섯 가지 맛에서 신이 생긴다[五味生神]	868
[신(神)] 신은 온몸을 주관한다[神爲一身之主]	1060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