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충(杜仲)
성질은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맛이 맵고[辛]달며[甘] 독이 없다.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뼈가조여들고 아프며 다리가 시글면서 아픈 [ 疼]것을낫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음낭 밑이축축하고 가려운 것,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는것 등을 낫게 한다. 정기를 돕고 신의 찬 증[腎冷]과갑자기 오는 요통을 낫게 한다.
○ 생김새가 후박 비슷하고 끊을 때 속에 흰실이 서로 연결되는 것이 좋다. 겉껍질을 긁어버리고 가로 썰어서 실이 끊어지게 한다[본초].
○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썰어 졸인 젖( ) 또는꿀에 축여 볶거나 또는 생강즙에 축여 실이끊어질 정도로 볶아서 쓴다. 일명 사선목(思仙木)또는 석사선(石思仙)이라고도 한다[단심].
두충(杜?) [筋]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두충을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腰]
허리와 등뼈가 아픈 것과 허리가 갑자기 아픈 것을 치료한다. 또한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뼈가 오그라드는 것도 치료한다[본초]. ○ 생강즙으로 축여 볶아서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술로 빈속에 먹는다. ○ 또한 두충 40g을 실이 없어지도록 닦아서 술 2되에 담가 두고 그 술을 한번에 3홉씩 하루 세번 마신다[강목].
[腎臟]
신에 냉기(冷氣)가 있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신로(腎勞)로 허리와 다리가 차고 아픈 것도 낫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데 닦아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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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은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맛이 맵고[辛]달며[甘] 독이 없다.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뼈가조여들고 아프며 다리가 시글면서 아픈 [ 疼]것을낫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음낭 밑이축축하고 가려운 것, 오줌이 방울방울 떨어지는것 등을 낫게 한다. 정기를 돕고 신의 찬 증[腎冷]과갑자기 오는 요통을 낫게 한다.
○ 생김새가 후박 비슷하고 끊을 때 속에 흰실이 서로 연결되는 것이 좋다. 겉껍질을 긁어버리고 가로 썰어서 실이 끊어지게 한다[본초].
○ 겉껍질을 긁어 버리고 썰어 졸인 젖( ) 또는꿀에 축여 볶거나 또는 생강즙에 축여 실이끊어질 정도로 볶아서 쓴다. 일명 사선목(思仙木)또는 석사선(石思仙)이라고도 한다[단심].
두충(杜?) [筋]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 두충을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腰]
허리와 등뼈가 아픈 것과 허리가 갑자기 아픈 것을 치료한다. 또한 신로(腎勞)로 허리와 등뼈가 오그라드는 것도 치료한다[본초]. ○ 생강즙으로 축여 볶아서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술로 빈속에 먹는다. ○ 또한 두충 40g을 실이 없어지도록 닦아서 술 2되에 담가 두고 그 술을 한번에 3홉씩 하루 세번 마신다[강목].
[腎臟]
신에 냉기(冷氣)가 있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신로(腎勞)로 허리와 다리가 차고 아픈 것도 낫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는데 닦아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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