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육(兎肉, 토끼고기)
[小兒] 음력 섣달에 잡은 토끼고기를 짓찧어 장조림을 만들어 먹이면 어린이의 마마를 생기지 않게 한다. 그것이 생겼다 하더라도 드물게 구슬이 돋는다[본초].
토간(兎肝, 토끼간)
[眼] 눈을 밝게 한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결명씨(결명자)와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 열독(熱毒)이 치밀어 올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는 생간을 먹는 데 먹는 방법은 양의 간을 먹는 것과 같다. ○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아픈 데는 생간을 즙을 내어 쓰는데 젖에 넣고 고루 개서 눈에 넣으면 좋다[본초].
토두골(兎頭骨, 토끼대가리뼈)
[婦人] 아이를 빨리 낳게 하고 태반을 나오게 하며 또는 몸푼 뒤 궂은 피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토끼대가리뼈(털과 골수가 있는 것을 태워 재를 낸 것)를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 먹으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小兒] 음력 섣달에 잡은 토끼고기를 짓찧어 장조림을 만들어 먹이면 어린이의 마마를 생기지 않게 한다. 그것이 생겼다 하더라도 드물게 구슬이 돋는다[본초].
토간(兎肝, 토끼간)
[眼] 눈을 밝게 한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결명씨(결명자)와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 열독(熱毒)이 치밀어 올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는 생간을 먹는 데 먹는 방법은 양의 간을 먹는 것과 같다. ○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아픈 데는 생간을 즙을 내어 쓰는데 젖에 넣고 고루 개서 눈에 넣으면 좋다[본초].
토두골(兎頭骨, 토끼대가리뼈)
[婦人] 아이를 빨리 낳게 하고 태반을 나오게 하며 또는 몸푼 뒤 궂은 피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토끼대가리뼈(털과 골수가 있는 것을 태워 재를 낸 것)를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술에 타 먹으면 좋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9)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20 | [아] 웅묘뇨(雄猫尿, 수코양이오줌) | 759 |
519 | [아] 육두구(肉豆蔲) | 759 |
518 | [사] 생숙탕(生熟湯) | 760 |
517 | [아] 웅계비치리황피(雄鷄 裏黃皮, 수탉의 계내금) 웅계탕(雄 湯, 수탉고기 국물) | 761 |
516 | [사] 승마(升麻) | 761 |
515 | [하] 호(葫, 마늘) | 763 |
514 | [사] 서낭피(鼠狼皮, 족제비가죽) | 763 |
513 | [자] 진육(震肉, 벼락맞은 고기) | 764 |
512 | [차] 초서사족(貂鼠四足, 담비의 발 4개) | 765 |
511 | [아] 염초(焰硝) | 766 |
510 | [사] 신이(辛夷, 목련꽃봉오리) | 769 |
509 | [자] 적토(赤土, 붉은 흙) | 770 |
508 | [사] 순(蓴, 순채) | 771 |
507 | [아] 연석(煉石, 달군 돌) | 772 |
506 | [아] 음양곽(淫痒藿, 팔파리) | 773 |
505 | [사] 소하(小鰕, 작은 새우) | 773 |
504 | [아] 야압(野鴨, 물오리) | 774 |
503 | [사] 섬여(蟾蜍, 두꺼비) | 774 |
502 | [차] 총백(蔥白, 파밑) | 775 |
501 | [자] 주조(酒糟, 술지게미) | 77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