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미(稷米, 피쌀)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16 추천 수 0
직미(稷米, 피쌀)
[胃腑]          위기를 잘 통하게 한다.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쑤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脾臟]         비에 속한 곡식인데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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