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상자(靑箱子, 개맨드라미씨)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52 추천 수 0
청상자(靑箱子, 개맨드라미씨)
[眼]         간의 열독(熱毒)이 눈으로 치밀어 올라 피지고 내장과 예막이 생긴 것과 청맹(靑盲)이 된 것, 부은 것을 치료하며 또한 내장(內障)도 낫게 한다. 닦아서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肝臟]          간을 편안하게 하는데 주로 간의 열독(熱毒)을 없앤다.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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