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선(威靈仙, 으아리)
[腰] 요통을 치료한다. 으아리를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 먹는다[단심]. ○ 또 한가지 방법은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쪼갠 돼지콩팥[猪腰子] 속에 뿌리고 젖은 종이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 익혀서 이른 새벽에 뜨거운 술로 잘 씹어 먹는다[강목]. ○ 또한 술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80-100알씩 술로 먹는다. 대변에 퍼런 고름 같은 것이 나오면 효과가 있는 것이다[본초].
[膀胱腑] 방광에 오래 된 고름[宿膿]과 궂은 물[惡水]이 있는 것을 없앤다. 가루를 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는다[본초].
[足] 어떤 사람이 다리에 병이 생겨 걸음을 걷지 못한 지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먹으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며칠 동안 먹었는데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1)
[腰] 요통을 치료한다. 으아리를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 먹는다[단심]. ○ 또 한가지 방법은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쪼갠 돼지콩팥[猪腰子] 속에 뿌리고 젖은 종이로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 익혀서 이른 새벽에 뜨거운 술로 잘 씹어 먹는다[강목]. ○ 또한 술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80-100알씩 술로 먹는다. 대변에 퍼런 고름 같은 것이 나오면 효과가 있는 것이다[본초].
[膀胱腑] 방광에 오래 된 고름[宿膿]과 궂은 물[惡水]이 있는 것을 없앤다. 가루를 내어 먹거나 달여서 먹는다[본초].
[足] 어떤 사람이 다리에 병이 생겨 걸음을 걷지 못한 지가 수십 년이 되었는데 어떤 사람이 이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먹으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하여 며칠 동안 먹었는데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1)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60 | [아] 웅담(熊膽, 곰쓸개) | 1119 |
359 | [아] 웅묘뇨(雄猫尿, 수코양이오줌) | 759 |
358 | [아] 웅작분(雄雀糞) 웅작시(雄雀屎) | 744 |
357 | [아] 웅지(熊脂, 곰기름) | 752 |
356 | [아] 웅황(雄黃, 석웅황) | 984 |
355 | [아] 원잠아(原蠶蛾, 누에나비) | 1352 |
354 | [아] 원지(遠志) | 813 |
353 | [아] 원화(芫花) | 672 |
352 | [아] 위(蝟, 고슴도치) 위피( 皮, 고슴도치가죽) | 801 |
[아] 위령선(威靈仙, 으아리) | 725 | |
350 | [아] 위모(衛矛) | 597 |
349 |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 758 |
348 | [아] 유서(柳絮, 버들개지) | 678 |
347 | [아] 유지피(柳枝皮, 버드나무가지껍질) | 1013 |
346 | [아] 유향(乳香) | 746 |
345 | [아] 유황(硫黃) | 849 |
344 | [아] 육두구(肉豆蔲) | 759 |
343 | [아] 육종용(肉蓗蓉) | 974 |
342 | [아] 율(栗, 밤) 율모각(栗毛殼, 밤송이) 율피(栗皮, 밤알 속 꺼풀) | 1157 |
341 | [아] 율초(?草, 한삼덩굴) | 94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