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栗, 밤) 율모각(栗毛殼, 밤송이) 율피(栗皮, 밤알 속 꺼풀)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율(栗, 밤)
[腎臟]         신을 보한다. 신병(腎病)에는 구워서 늘 먹어야 좋다[본초].

율모각(栗毛殼, 밤송이)
[小兒]          어린이의 화단(火丹)과 5색 단독을 치료한다. 밤송이 달인 물로 씻는다[본초].

율피(栗皮, 밤알 속 꺼풀)
[面]          밤알에 씌어 있는 엷은 꺼풀인데 이름을 부(扶)라고 한다. 가루를 내어 꿀에 타서 얼굴에 바르면 주름이 펴진다. 늙은이의 얼굴에 주름살도 없어지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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