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粟米, 좁쌀)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33 추천 수 0
속미(粟米, 좁쌀)
[脾臟]         비를 보한다. 죽이나 밥을 지어 늘 먹으면 좋다. 모든 기장쌀도 같다[본초].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消渴]         시어진 것은 소갈을 멎게 하는데 아주 좋다(쌀 씻은 물을 오랫동안 둬두면 시어진다). 늘 먹어야 한다[본초].

[癨亂]          곽란으로 번갈(煩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반 되를 먹으면 곧 낫는다.  ○ 또한 쌀을 갈아서 물에 걸러 그 즙을 먹기도 하는데 이것은 힘줄이 뒤틀리는 것이 속에까지 들어갔을 때에 쓴다[본초].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大腸腑] 대장을 든든하게[實] 하는데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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