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粟米, 좁쌀)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HaanDoctor 2008.02.10 조회 수 833 추천 수 0
속미(粟米, 좁쌀)
[脾臟]         비를 보한다. 죽이나 밥을 지어 늘 먹으면 좋다. 모든 기장쌀도 같다[본초].

속미감(粟米 , 좁쌀 씻은 물)
[消渴]         시어진 것은 소갈을 멎게 하는데 아주 좋다(쌀 씻은 물을 오랫동안 둬두면 시어진다). 늘 먹어야 한다[본초].

[癨亂]          곽란으로 번갈(煩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반 되를 먹으면 곧 낫는다.  ○ 또한 쌀을 갈아서 물에 걸러 그 즙을 먹기도 하는데 이것은 힘줄이 뒤틀리는 것이 속에까지 들어갔을 때에 쓴다[본초].

속미구(粟米 , 좁쌀미숫가루)
[大腸腑] 대장을 든든하게[實] 하는데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580 [하] 호육(狐肉, 여우고기) 호음경(狐陰莖, 여우의 음경) 1460
579 [하] 호장근(虎杖根, 범싱아뿌리) 1077
578 [하] 호초(胡椒, 후추) 977
577 [하]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826
576 [하] 홍시(紅枾, 연감) 1033
575 [하] 홍화(紅花, 잇꽃) 945
574 [하] 화피(樺皮, 봇나무껍질) 905
573 [하] 활서(活鼠, 산 쥐) 864
572 [하] 활석(滑石, 곱돌) 974
571 [하] 황과루(黃瓜蔞, 누른하늘타리열매) 1130
570 [하] 황구두골(黃狗頭骨, 누렁개의 대가리뼈) 황구육(黃狗肉, 누런 개고기) 922
569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편황금(片黃芩, 속썩은풀) 1226
568 [하] 황기(黃芪, 단너삼) 974
567 [하] 황단(黃丹) 857
566 [하] 황련(黃連) 1209
565 [하] 황백(黃栢, 황경피나무껍질) 1483
564 [하] 황송절(黃松節, 소나무마디) 1078
563 [하] 황우뇌수(黃牛腦髓, 누런 소의 골) 997
562 [하] 황웅구두골(黃雄狗頭骨, 누렁수캐대가리뼈) 836
561 [하] 황자계(黃雌鷄, 누런 암탉)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