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柴胡)
[火] 열로(熱勞)로 뼈마디가 안타깝게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시호를 12g씩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膽腑] 담병으로 추웠다가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족소양경병(足少陽經病)의 주약이다. 그리고 담병은 이 약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썰어서 물에 달여 가라앉힌 다음 웃물(澄淸)을 받아 마신다[탕액].
[傷寒] 상한을 치료한다. 해기(解肌)를 잘 시키며 번열(煩熱)을 없앤다. 시호 40g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2)
[火] 열로(熱勞)로 뼈마디가 안타깝게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시호를 12g씩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膽腑] 담병으로 추웠다가 열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족소양경병(足少陽經病)의 주약이다. 그리고 담병은 이 약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썰어서 물에 달여 가라앉힌 다음 웃물(澄淸)을 받아 마신다[탕액].
[傷寒] 상한을 치료한다. 해기(解肌)를 잘 시키며 번열(煩熱)을 없앤다. 시호 40g을 썰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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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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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차] 청양간(靑羊肝, 푸른 양의 간) | 739 |
539 | [자] 죽력(竹瀝, 참대기름)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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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하] 호분(胡粉, 연분) | 742 |
536 | [아] 웅작분(雄雀糞) 웅작시(雄雀屎)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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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사] 신국(神麴, 약누룩)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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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사] 서과(西瓜, 수박) | 751 |
529 | [아] 웅지(熊脂, 곰기름) | 752 |
528 | [아] 영양각(羚羊角) | 754 |
[사] 시호(柴胡) | 754 | |
526 | [자] 정화수(井華水, 깨끗한 물) | 755 |
525 | [사] 서각(犀角, 무소뿔)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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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사] 소목(蘇木) | 757 |
522 | [아] 유백피(楡白皮, 느릅나무껍질)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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