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구(生龜, 산 거북이)
[癰疽] 피를 내서 옹저와 종독에 바르면 곧 삭는다[속방].
[諸傷]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피를 받아 술에 타서 마시고 고기는 생으로 갈아서 상처에 두텁게 붙이면 곧 낫는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癰疽] 피를 내서 옹저와 종독에 바르면 곧 삭는다[속방].
[諸傷] 타박을 받아 뼈가 부러진 것을 치료하는데 피를 받아 술에 타서 마시고 고기는 생으로 갈아서 상처에 두텁게 붙이면 곧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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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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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아] 우비(牛脾, 소의 기레) 우비(牛鼻, 소코) 우수(牛髓, 소의 골수)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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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 [아] 우치(牛齒, 소 이빨) 우황(牛黃) | 1077 |
| 357 | [마] 목단피(牧丹皮, 모란껍질) | 1076 |
| 356 | [가] 귤피(橘皮, 귤껍질)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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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 [가] 괴백피(槐白皮, 홰나무뿌리껍질) | 1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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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마] 모정향(母丁香, 정향) | 1061 |
| 348 | [자] 작(鵲, 까치) 작소(鵲巢, 까치둥지) | 1059 |
| 347 | [가] 계지(桂枝) | 1055 |
| 346 | [자] 저간(猪肝, 돼지간) 저기고(猪 膏, 돼지목덜미의 기름) 저담(猪膽, 돼지열) 저두(猪 , 돼지위) | 1053 |
| 345 | [타] 토저(土猪) | 1049 |
| 344 | [바] 벽전(壁錢, 납거미) | 1049 |
| 343 | [차] 초결명자(草決明子, 초결명씨) | 1048 |
| 342 | [나] 노감석(爐甘石) | 1048 |
| 341 | [파] 패모(貝母)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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