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茯 , 솔풍령)
[身形] 오랫동안 먹으면 배고프지 않고 오래 살며 늙지 않는다. 흰솔풍령(백복령)에 흰국화를 섞거나 흰삽주(백출)를 섞어서 알약이나 가루약을 만들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흰솔풍령껍질을 버리고 술에 15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건져내어 가루를 낸 다음 한번에 12g씩 하루 세번 물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오래 살고 늙지 않으며 얼굴이 젊은이와 같이 된다[본초].
복령(茯苓 흰솔풍령)
[小便] 5가지 임병을 치료하는데 주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잘 나오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濕] 슴슴한 맛은 수분이 나가는 구멍을 잘 통하게 하고 단맛은 양기(陽氣)를 도와주므로 습을 없애는 데 아주 좋은 약이다. 선방(仙方)에는 흰솔풍령(백복령)을 먹는 법이 있다. 법제(法製)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좋다고 하였다[본초].
백복령(白茯苓, 흰솔풍령)
[精] 술에 담갔다가 주사와 같이 쓰면 정(精)을 굳건히 간직하게 한다[동원 탕액]. ○ 심이 허하여 몽설(夢泄)하는 것을 치료한다. 흰솔풍령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6g씩 하루 세번 미음에 타 먹는다[직지].
[面] 기미와 몸푼 부인의 얼굴에 참새알빛같은 검버섯이 생긴 것을 없앤다.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꿀에 반죽해서 늘 얼굴에 바르면 좋다[본초].
[津液] 저절로 땀이 나는 것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오매와 묵은 약쑥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득효].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身形] 오랫동안 먹으면 배고프지 않고 오래 살며 늙지 않는다. 흰솔풍령(백복령)에 흰국화를 섞거나 흰삽주(백출)를 섞어서 알약이나 가루약을 만들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흰솔풍령껍질을 버리고 술에 15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건져내어 가루를 낸 다음 한번에 12g씩 하루 세번 물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오래 살고 늙지 않으며 얼굴이 젊은이와 같이 된다[본초].
복령(茯苓 흰솔풍령)
[小便] 5가지 임병을 치료하는데 주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잘 나오게 한다.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다 좋다[본초].
[濕] 슴슴한 맛은 수분이 나가는 구멍을 잘 통하게 하고 단맛은 양기(陽氣)를 도와주므로 습을 없애는 데 아주 좋은 약이다. 선방(仙方)에는 흰솔풍령(백복령)을 먹는 법이 있다. 법제(法製)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좋다고 하였다[본초].
백복령(白茯苓, 흰솔풍령)
[精] 술에 담갔다가 주사와 같이 쓰면 정(精)을 굳건히 간직하게 한다[동원 탕액]. ○ 심이 허하여 몽설(夢泄)하는 것을 치료한다. 흰솔풍령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6g씩 하루 세번 미음에 타 먹는다[직지].
[面] 기미와 몸푼 부인의 얼굴에 참새알빛같은 검버섯이 생긴 것을 없앤다.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꿀에 반죽해서 늘 얼굴에 바르면 좋다[본초].
[津液] 저절로 땀이 나는 것과 식은땀이 나는 것을 멎게 한다.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오매와 묵은 약쑥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득효].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3)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520 | [아] 웅묘뇨(雄猫尿, 수코양이오줌) | 759 |
519 | [아] 육두구(肉豆蔲) | 759 |
518 | [사] 생숙탕(生熟湯) | 760 |
517 | [아] 웅계비치리황피(雄鷄 裏黃皮, 수탉의 계내금) 웅계탕(雄 湯, 수탉고기 국물) | 761 |
516 | [사] 승마(升麻) | 761 |
515 | [하] 호(葫, 마늘) | 763 |
514 | [사] 서낭피(鼠狼皮, 족제비가죽) | 763 |
513 | [자] 진육(震肉, 벼락맞은 고기) | 764 |
512 | [차] 초서사족(貂鼠四足, 담비의 발 4개) | 765 |
511 | [아] 염초(焰硝) | 766 |
510 | [사] 신이(辛夷, 목련꽃봉오리) | 769 |
509 | [자] 적토(赤土, 붉은 흙) | 770 |
508 | [사] 순(蓴, 순채) | 771 |
507 | [아] 연석(煉石, 달군 돌) | 772 |
506 | [아] 음양곽(淫痒藿, 팔파리) | 773 |
505 | [사] 소하(小鰕, 작은 새우) | 773 |
504 | [아] 야압(野鴨, 물오리) | 774 |
503 | [사] 섬여(蟾蜍, 두꺼비) | 774 |
502 | [차] 총백(蔥白, 파밑) | 775 |
501 | [자] 주조(酒糟, 술지게미) | 77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