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木賊, 속새)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목적(木賊, 속새)
[眼]        간담(肝膽)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눈병을 낫게 하고 예막을 없앤다. 동변에 하룻밤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다음 마디를 버리고 가루를 내어 조금씩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汗]         땀이 잘 나게 하는데 마디는 버리고 쓴다[단심].

[後陰]         장풍(腸風)과 혈치(血痔), 탈항(脫肛)을 치료한다. 홰나무꽃(괴화)을 뽕나무버섯(상이)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탈항되었을 때에는 가루내서 항문에 뿌리고 밀어 넣는다[득효].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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