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복자(蘿蔔子, 무씨)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나복자(蘿蔔子, 무씨)

[吐]         식적담(食積痰)을 잘 토하게 한다. 무씨 5홉을 닦아 짓찧어 신좁쌀죽웃물에 탄 다음 걸러서 즙을 받는다. 여기에 기름과 꿀을 조금씩 넣고 저어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脹滿]         창만을 치료하는데 닦아 갈아서 물에 달여 찻물처럼 늘 먹으면 좋다.  ○ 무씨나 봄에 장다리무를 달여 먹어도 또한 좋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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