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피(柑子皮)

HaanDoctor 2008.02.09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감자피(柑子皮)

[婦人]        
몸푼 뒤의 부종(浮腫)에는 감자피를 술에 넣고 달여 먹는다. 뇌공(雷公)이 “몸푼 뒤에 몸이 부은 데는 감자피를 술로 먹는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본초].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1:05)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조회 수
580 [하] 희렴(稀?, 진득찰) 1190
579 [하] 흑우수(黑牛髓, 검정소의 골수) 955
578 [하] 흑연(黑鉛) 흑연회(黑鉛灰) 796
577 [하] 흑상심(黑桑?, 익은 오디) 822
576 [하] 흑두(黑豆, 검은콩) 1654
575 [하] 흑견우자(黑牽牛子, 나팔꽃검은씨) 872
574 [하] 훤초(萱草, 원추리) 훤초근(萱草根, 원초리뿌리) 3238
573 [하] 후박(厚朴) 952
572 [하] 회향(茴香) 845
571 [하] 황정(黃精, 낚시둥굴레) 1751
570 [하] 황자계(黃雌鷄, 누런 암탉) 918
569 [하] 황웅구두골(黃雄狗頭骨, 누렁수캐대가리뼈) 836
568 [하] 황우뇌수(黃牛腦髓, 누런 소의 골) 997
567 [하] 황송절(黃松節, 소나무마디) 1078
566 [하] 황백(黃栢, 황경피나무껍질) 1483
565 [하] 황련(黃連) 1209
564 [하] 황단(黃丹) 857
563 [하] 황기(黃芪, 단너삼) 974
562 [하] 황금(黃芩, 속썩은풀) 편황금(片黃芩, 속썩은풀) 1226
561 [하] 황구두골(黃狗頭骨, 누렁개의 대가리뼈) 황구육(黃狗肉, 누런 개고기)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