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5 [동의보감] ○ 여우에게 홀린 데... 2011.01.31 0
424 [동의보감] ○ 갑자기 미쳐서 허... 2011.01.31 0
423 [동의보감] ○ 갑자기 헛것이 들... 2011.01.31 0
422 [동의보감] ○ 갑자기 미친 말을... 2011.01.31 0
421 [동의보감] ○ 모든 주병( 病) ... 2011.01.31 0
420 [동의보감] ○ 5가지 시주에는 ... 2011.01.31 1
419 [동의보감] ○ 귀매와 여우에게 ... 2011.01.31 0
418 [동의보감] ○ 또 귀사로 미친 ... 2011.01.31 0
417 [동의보감] 여러 가지 사수병(邪... 2011.01.31 0
416 [동의보감] ○ 5장유(五藏兪)라는... 2011.01.31 0
415 [동의보감] ○ 운문(雲門), 우골... 2011.01.31 0
414 [동의보감] ○ 기가(氣街), 삼리... 2011.01.31 0
413 [동의보감] ○ 대저(大 ), 응유... 2011.01.31 0
412 [동의보감] ○ 머리에 5개의 줄... 2011.01.31 0
411 [동의보감] ○ 학질 때 맥이 완... 2011.01.31 0
410 [동의보감] ○ 모든 학질에는 간... 2011.01.31 0
409 [동의보감] ○ 모든 학질 때 맥... 2011.01.31 0
408 [동의보감] ○ 오랜 학질이 낫지... 2011.01.31 0
407 [동의보감] ○ 모든 학질 때에는... 2011.01.31 0
406 [동의보감] ○ 손락(孫絡)을 보고... 2011.01.31 0
405 [동의보감] 학질이 다시 발작하려... 2011.01.31 0
404 [동의보감] ○ 모든 창만에 다 ... 2011.01.31 0
403 [동의보감] ○ 창만 때에는 족삼... 2011.01.31 0
402 [동의보감] ○ 단 고창에는 수분... 2011.01.31 0
401 [동의보감] ○ 고창 때에는 배꼽... 2011.01.31 0
400 [동의보감] ○ 수고(水蠱)에는 편... 2011.01.31 0
399 [동의보감] 배가 팽팽하게 불러 ... 2011.01.31 0
398 [동의보감] ○ 수종 때 서투른 ... 2011.01.31 0
397 [동의보감] ○ 수종 때에는 반드... 2011.01.31 2
396 [동의보감] 팔다리와 얼굴이 다 ... 2011.01.31 0
395 [동의보감] ○ 비괴( 塊)를 치료... 2011.01.31 0
394 [동의보감] ○ 적괴(積塊) 때에는... 2011.01.31 0
393 [동의보감] ○ 분돈(奔豚) 때에는... 2011.01.31 1
392 [동의보감] ○ 식분(息賁) 때에는... 2011.01.31 0
391 [동의보감] ○ 복량(伏梁) 때에는... 2011.01.31 0
390 [동의보감] ○ 적취에는 중완(中... 2011.01.31 0
389 [동의보감] ○ 징가나 적으로 뱃... 2011.01.31 0
388 [동의보감] ○ 징가( ) 때에는 ... 2011.01.31 0
387 [동의보감] 분돈(奔豚)의 기운이 ... 2011.01.31 0
386 [동의보감] ○ 폐창(肺脹)으로 가... 2011.0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