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5 [동의보감] ○ 중병으로 허탈된 ... 2011.01.31 0
64 [동의보감] 수없이 토하고 헛구역... 2011.01.31 0
63 [동의보감] ○ 토할 때 쓴맛이 ... 2011.01.31 0
62 [동의보감] ○ 소화되지 않은 음... 2011.01.31 0
61 [동의보감] ○ 반위증 때 고황유... 2011.01.31 0
60 [동의보감] ○ 오늘 먹은 것을 ... 2011.01.31 0
59 [동의보감] ○ 5열과 5격 때에는... 2011.01.31 0
58 [동의보감] ○ 반위증 때 견정혈... 2011.01.31 0
57 [동의보감] 기침할 때에 가래가 ... 2011.01.31 0
56 [동의보감] ○ 기침이 나고 기가... 2011.01.31 0
55 [동의보감] ○ 기침소리가 갈리고... 2011.01.31 0
54 [동의보감] ○ 오래된 천식과 기... 2011.01.31 0
53 [동의보감] ○ 오래된 기침에는 ... 2011.01.31 0
52 [동의보감] ○ 숨이 찰 때는 폐... 2011.01.31 0
51 [동의보감] ○ 상한(傷寒)으로 기... 2011.01.31 0
50 [동의보감] ○ 여러 해 된 기침... 2011.01.31 0
49 [동의보감] ○ 효천(哮喘)에는 폐... 2011.01.31 1
48 [동의보감] ○ 숨이 차고 가슴이... 2011.01.31 0
47 [동의보감] ○ 기침이나 천식으로... 2011.01.31 0
46 [동의보감] ○ 기침이 나고 찬 ... 2011.01.31 0
45 [동의보감] ○ 기가 치밀어 올라... 2011.01.31 0
44 [동의보감] ○ 딸꾹질이 나서 약... 2011.01.31 1
43 [동의보감] ○ 딸꾹질이 날 때에... 2011.01.31 1
42 [동의보감] ○ 또한 젖 아래로 ... 2011.01.31 0
41 [동의보감] ○ 딸꾹질이 멎지 않... 2011.01.31 1
40 [동의보감] ○ 폐창(肺脹)으로 가... 2011.01.31 0
39 [동의보감] 분돈(奔豚)의 기운이 ... 2011.01.31 0
38 [동의보감] ○ 징가( ) 때에는 ... 2011.01.31 0
37 [동의보감] ○ 징가나 적으로 뱃... 2011.01.31 0
36 [동의보감] ○ 적취에는 중완(中... 2011.01.31 0
35 [동의보감] ○ 복량(伏梁) 때에는... 2011.01.31 0
34 [동의보감] ○ 식분(息賁) 때에는... 2011.01.31 0
33 [동의보감] ○ 분돈(奔豚) 때에는... 2011.01.31 1
32 [동의보감] ○ 적괴(積塊) 때에는... 2011.01.31 0
31 [동의보감] ○ 비괴( 塊)를 치료... 2011.01.31 0
30 [동의보감] 팔다리와 얼굴이 다 ... 2011.01.31 0
29 [동의보감] ○ 수종 때에는 반드... 2011.01.31 2
28 [동의보감] ○ 수종 때 서투른 ... 2011.01.31 0
27 [동의보감] 배가 팽팽하게 불러 ... 2011.01.31 0
26 [동의보감] ○ 수고(水蠱)에는 편... 2011.01.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