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5 [동의보감] ○ 여러 가지 내장과... 2011.01.29 0
384 [동의보감] ○ 내장(內障)에는 족... 2011.01.29 0
383 [동의보감] ○ 예막을 없애는 방... 2011.01.29 0
382 [동의보감] ○ 노육반정(努肉攀睛... 2011.01.29 0
381 [동의보감] ○ 난현풍(爛弦風)에는... 2011.01.29 0
380 [동의보감] ○ 바람을 맞으면 찬... 2011.01.29 0
379 [동의보감] ○ 청맹(靑盲) 때는 ... 2011.01.29 0
378 [동의보감] ○ 눈이 잘 보이지 ... 2011.01.29 0
377 [동의보감] ○ 밤눈증 때에는 신... 2011.01.29 0
376 [동의보감] ○ 갑자기 눈이 멀어... 2011.01.29 0
375 [동의보감] ○ 눈이 붓고 빠질 ... 2011.01.29 0
374 [동의보감] ○ 눈을 치뜨면서 보... 2011.01.29 0
373 [동의보감] ○ 귀가 먹은 데는 ... 2011.01.29 0
372 [동의보감] ○ 갑자기 귀가 먹은... 2011.01.29 0
371 [동의보감] ○ 귀가 갑자기 먹은... 2011.01.29 0
370 [동의보감] 맑은 콧물이나 탁한 ... 2011.01.29 0
369 [동의보감] ○ 코가 메서 냄새를... 2011.01.29 0
368 [동의보감] ○ 코에서 냄새가 나... 2011.01.29 0
367 [동의보감] ○ 코 안에 군살이 ... 2011.01.29 0
366 [동의보감] ○ 콧물이 많이 나오... 2011.01.29 0
365 [동의보감] 입 안이 헌데는 승장... 2011.01.29 0
364 [동의보감] ○ 혀가 부어 말하기... 2011.01.29 0
363 [동의보감] ○ 혀가 가드라드는[... 2011.01.29 0
362 [동의보감] ○ 혀가 늘어지면서 ... 2011.01.29 0
361 [동의보감] ○ 혀가 가드라들었으... 2011.01.29 0
360 [동의보감] ○ 대체로 혀가 몹시... 2011.01.29 0
359 [동의보감] ○ 긴순(緊脣)으로 입... 2011.01.29 0
358 [동의보감] ○ 대체로 혀가 부었... 2011.01.29 0
357 [동의보감] ○ 혀가 부어서 돼지... 2011.01.29 0
356 [동의보감] 벙어리가 되어 말을 ... 2011.01.29 0
355 [동의보감] ○ 족태음경(足太陰經... 2011.01.29 0
354 [동의보감] ○ 혀가 늘어져서 말... 2011.01.29 0
353 [동의보감] 『영추』에 “이빨이 ... 2011.01.29 0
352 [동의보감] ○ 수양명경은 입으로... 2011.01.29 0
351 [동의보감] ○ 수양명경의 별락[... 2011.01.29 0
350 [동의보감] ○ 이빨과 잇몸이 아... 2011.01.29 0
349 [동의보감] ○ 이빨이 아플 때 ... 2011.01.29 0
348 [동의보감] ○ 이빨이 아플 때에... 2011.01.29 0
347 [동의보감] ○ 이빨이 아픈 데는... 2011.01.29 0
346 [동의보감] ○ 어금니가 아픈 것... 2011.01.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