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처방

번호	제목	날짜
145	[동의보감] ○ 견우혈[肩係]은...	2011.01.29
144	[동의보감] 『영추』에 “수양명경...	2011.01.29
143	[동의보감] ○ 양쪽 옆구리가 아...	2011.01.29
142	[동의보감] ○ 옆구리가 아픈 데...	2011.01.29
141	[동의보감] ○ 허리와 옆구리가 ...	2011.01.29
140	[동의보감] ○ 가슴과 옆구리가 ...	2011.01.29
139	[동의보감] ○ 옆구리와 가슴이 ...	2011.01.29
138	[동의보감] 옆구리가 아픈 데는 ...	2011.01.29
137	[동의보감] ○ 허리가 몹시 아픈...	2011.01.29
136	[동의보감] ○ 허리가 아픈 데는...	2011.01.29
135	[동의보감] ○ 접질려서 허리가 ...	2011.01.29
134	[동의보감] ○ 신허(腎虛)로 허리...	2011.01.29
133	[동의보감] ○ 허리가 아픈 데는...	2011.01.29
132	[동의보감] ○ 허리가 아파서 굽...	2011.01.29
131	[동의보감] ○ 허리와 잔등이 아...	2011.01.29
130	[동의보감] ○ 허리가 구부러진 ...	2011.01.29
129	[동의보감] 허리가 아픈 데는 신...	2011.01.29
128	[동의보감] ○ 배꼽 둘레가 몹시...	2011.01.29
127	[동의보감] ○ 적(積)으로 아픈 ...	2011.01.29
126	[동의보감] ○ 배꼽이 아프며 묽...	2011.01.29
125	[동의보감] ○ 뱃속이 끊어지는 ...	2011.01.29
124	[동의보감] ○ 배꼽 둘레가 아픈...	2011.01.29
123	[동의보감] 배가 아픈 데는 내관...	2011.01.29
122	[동의보감] ○ 유옹에 여러 가지...	2011.01.29
121	[동의보감] ○ 유옹에는 응창(膺...	2011.01.29
120	[동의보감] 투유(妬乳)에는 태연(...	2011.01.29
119	[동의보감] ○ 담연(痰涎)으로 생...	2011.01.29
118	[동의보감] ○ 3초(三焦)에 수기...	2011.01.29
117	[동의보감] ○ 일음(溢飮)에는 중...	2011.01.29
116	[동의보감] ○ 가슴에 담음이 있...	2011.01.29
115	[동의보감] 모든 담음병(痰飮病)에...	2011.01.29
114	[동의보감] ○ 기가 창자에서 문...	2011.01.29
113	[동의보감] ○ 기가 심에서 문란...	2011.01.29
112	[동의보감] ○ 숨결이 밭은 데는...	2011.01.29
111	[동의보감] ○ 기가 치미는 데는...	2011.01.29
110	[동의보감] 일체 기병에는 기해혈...	2011.01.29
109	[동의보감] ○ 여러 가지로 명치...	2011.01.29
108	[동의보감] ○ 결흉 때의 뜸법은...	2011.01.29
107	[동의보감] ○ 결흉(結胸)으로 몸...	2011.01.29
106	[동의보감] ○ 가슴이 트직한 데...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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