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精)

정(精)이 절로 나가는 것은 허증에 속한다[精滑脫屬虛]

한닥터 2011.07.13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仲景曰, 失精家, 小腹弦急, 陰頭寒, 目眩髮落, 脉極虛芤遲, 爲淸穀, 亡血, 失精. 男子失精, 女人夢交, 桂枝龍骨牡蠣湯主之.
중경이, "평소 정액이 새는 사람은 아랫배가 당기고 음두(陰頭)가 차며 눈이 어지럽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맥은 매우 허(虛)하고 규(芤)ㆍ지(遲)하며, 삭지 않은 대변이 나오거나 피가 나오고 정이 새어 나온다. 남자가 정이 새어 나오거나 여인이 꿈에 교접할 때에는 계지용골모려탕을 주로 쓴다"고 하였다.
2
靈樞曰, 恐懼而不解則傷精, 精傷則骨痠痿厥, 精時自下. 又曰, 精脫者耳聾.
《영추》에, "두려움이 풀리지 않으면 정(精)이 상한다. 정이 상하면 뼈가 시리고 손발이 차고 다리에 힘이 빠지며 정이 때때로 저절로 흘러내린다"고 하였다. 또, "정(精)이 몹시 부족하면 귀가 먹는다"고 하였다.
3
內經曰, 思想無窮, 所願不得, 意淫於外, 入房太甚, 宗筋弛縱, 發爲筋痿, 及爲白淫. 夫腎藏天一, 以慳爲事, 志意內治, 則精全而澁. 若思想外淫, 房室太甚, 則固有淫泆不守, 輒隨溲尿而下. 然本於筋痿者, 以宗筋弛縱也. 《謙甫》
《내경》에, "생각은 끝이 없는데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여 음란한 생각을 지나치게 하거나, 성생활을 너무 심하게 하여 종근이 늘어지면 근위가 되고 백음이 된다"고 하였다. 신장의 정은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마음이 잘 다스려지면 정이 보존되어 새지 않는다. 만약 생각이 밖으로 지나치거나 성생활을 너무 심하게 하면 든든히 지킬 수 없어 저도 모르게 소변을 따라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근위의 원인은 종근이 늘어진 것이다. 《겸보》
4
其不御女漏者, 或聞淫事, 或見美色, 或思想無窮, 所願不得, 或入房太甚, 宗筋弛縱, 發爲筋痿而精自出者, 謂之白淫. 宜乎滲漏而不止也. 宜加減珍珠粉丸方見小便.
여자와 성교하지 않고도 정이 나오는 것은 음탕한 얘기를 듣거나 예쁜 부인을 보거나 생각은 끝이 없지만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거나 성생활을 너무 심하게 하여 종근이 늘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근위가 되어 정이 저절로 나오는 것을 백음이라 한다. 정이 계속 새나가기 때문에 가감진주분환처방은 소변문에 나온다을 써야 한다.
5
又曰, 慾心一動, 精隨念去, 凝滯久則莖中痒痛, 常如欲小便, 然或從小便而出, 或不從便出而自流者, 謂之遺精. 比之夢遺尤甚, 八物湯加減, 呑珍珠粉丸方見上.
또, "욕심을 한 번 품을 때마다 정이 그 생각을 따라 나온다. 이것이 오랫동안 배출되지 못하면 음경 속이 가렵고 아프며 늘 소변을 보고 싶다. 소변으로 정액이 나오거나 소변을 따라 나오지 않고 저절로 새어 나오는데, 이것을 유정이라 한다. 몽유보다 더욱 심한 것이니 팔물탕을 가감한 것에 진주분환처방은 앞에 나온다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6
少時慾過, 陽脫而遺泄者, 宜金鎻正元丹方見小便ㆍ秘眞丹. 《入門》
젊은 나이에 정욕이 지나쳐서 양기가 빠져 유설하는 때에는 금쇄정원단처방은 《의학입문》에 나온다ㆍ비진단을 써야 한다. 《입문》
7
精滑專主濕熱, 用黃柏ㆍ知母ㆍ牡蠣ㆍ蛤粉. 《丹溪》
정활(精滑)은 오직 습열로 인한 것이므로 황백ㆍ지모ㆍ모려ㆍ합분을 쓴다. 《단계》
8
一人虛而泄精, 脉弦大, 服諸藥不效, 後用五倍子一兩, 白茯苓二兩爲丸, 服之良愈. 五倍澁脫之功, 敏於龍骨蛤粉也. 《綱目》
어떤 사람이 허하여 정이 새어 나가고 맥은 현(弦)ㆍ대(大)하였는데 모든 약이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오배자 1냥, 백복령 2냥으로 환을 만들어 복용하였더니 잘 나았다. 새나가는 것을 막는 효과에 있어서는 오배자가 용골ㆍ합분보다 낫다. 《강목》
9
童男陽盛, 情動於中, 志有所慕而不得, 遂成夜夢而遺精, 愼不可補, 淸心乃安, 朝服淸心蓮子飮方見消渴, 暮服定志丸方見神部《醫鑑》
어린 사내아이가 양성(陽盛)하여 정욕이 동하였으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여 밤에 몽유하는 때에는 보해서는 안 된다. 심(心)을 맑게 해야 편안해진다. 아침에는 청심연자음처방은 소갈문에 나온다을 복용하고 저녁에는 정지환처방은 신문(神門)에 나온다을 복용해야 한다. 《의감》
10
戴氏曰, 不因夢而自泄者, 謂之精滑, 皆相火所動也.
대씨(戴氏)가, "꿈을 꾸지 않았어도 저절로 새는 것을 정활(精滑)이라 한다. 상화가 움직인 것이다"라 하였다.
11
精滑脫, 宜巴戟丸ㆍ補眞玉露丸ㆍ固精丸ㆍ芡實丸ㆍ鎻陽丹ㆍ玉鎻丹ㆍ秘元丹ㆍ約精元ㆍ九龍丹, 皆可選用.
정이 잘 새어 나올 때는 파극환ㆍ보진옥로환ㆍ고정환ㆍ검실환ㆍ쇄양단ㆍ옥쇄단ㆍ비원단ㆍ약정원ㆍ구룡단 중에서 골라 쓴다.

 

 巴戟丸
 파극환

 

治面色白而不澤, 悲愁欲哭, 脉按之空虛, 是爲脫精, 脫神. 宜峻補肝腎, 收斂精氣, 補益元陽. 五味子ㆍ巴戟ㆍ肉蓯蓉ㆍ兎絲子ㆍ人參ㆍ白朮ㆍ熟地黃ㆍ骨碎補ㆍ茴香ㆍ牡蠣ㆍ龍骨ㆍ覆盆子ㆍ益智仁 各等分. 右爲末, 蜜丸梧子大, 每三十丸, 米飮呑下, 日三服. 虛甚, 八物湯呑下. 《東垣》
얼굴색이 희나 윤택하지 않고, 울고 싶을 정도로 슬프고, 맥을 짚으면 공허(空虛)한 것을 치료한다. 정(精)과 신(神)이 몹시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신(肝腎)을 세게 보하고 정기(精氣)를 수렴하며 원양(元陽)을 보익해야 한다. 오미자ㆍ파극ㆍ육종용ㆍ토사자ㆍ인삼ㆍ백출ㆍ숙지황ㆍ골쇄보ㆍ회향ㆍ모려ㆍ용골ㆍ복분자ㆍ익지인 모두 같은 양. 이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30알씩 하루에 3번 미음에 먹는다. 심하게 허한때는 팔물탕에 먹는다. 《동원》

 


 補眞玉露丸
 보진옥로환

 

治陽虛精脫不禁. 白茯苓ㆍ白龍骨(水飛)ㆍ韭子酒(浸炒)ㆍ兎絲子(酒浸煮) 各等分. 右爲末, 蜜丸梧子大, 每五十丸, 空心, 溫酒或鹽湯呑下, 後以美饍壓之. 宜火日修合. 《寶鑑》
양허로 정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백복령ㆍ흰 용골(수비한 것)ㆍ구자(술에 담갔다 볶은 것)ㆍ토사자(술에 담갔다 달인 것) 모두 같은 양. 이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50알씩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로 빈속에 먹은 후 좋은 음식을 먹어 내려보낸다. 화일(火日)에 만들어야 한다. 《보감》

 


 桂枝龍骨牡蠣湯
 계지용골모려탕

 

治失精. 桂枝ㆍ白芍藥ㆍ龍骨(煆)ㆍ牡蠣(煆)ㆍ生薑 各三兩, 甘草 二兩, 大棗 十二枚. 右剉, 以水七升, 煮至三升, 分三服. 《仲景》
실정(失精)을 치료한다. 계지ㆍ백작약ㆍ용골(달군 것)ㆍ모려(달군 것)ㆍ생강 각 3냥, 감초 2냥, 대추 12개. 이 약들을 썰어 물 7되에 넣은 후 3되가 남을 때까지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중경》

 


 固精丸
 고정환

 

治腎虛精泄, 能秘精收脫. 知母ㆍ黃柏(幷鹽水炒) 各一兩, 牡蠣(煆)ㆍ芡實ㆍ蓮花蘂ㆍ白茯苓ㆍ遠志 各三錢, 龍骨 二錢, 山茱萸 五錢. 右爲末, 山藥糊和丸梧子大, 朱砂爲衣. 空心, 鹽湯下五十丸. 《心法》
신허로 생긴 정설(精泄)을 치료하니 정이 빠져나가는 것을 굳게 지킨다. 지모와 황백(함께 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 각 1냥, 모려(달군 것)ㆍ검실ㆍ연화예ㆍ백복령ㆍ원지 각 3돈, 용골 2돈, 산수유 5돈. 이 약들을 가루내어 산약으로 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들고 주사로 겉을 입힌다. 소금물로 빈속에 50알씩 먹는다. 《심법》


 

 芡實丸
 검실환
 

治陽虛, 未交先泄, 及夢泄神效. 芡仁 五百箇(七夕), 蓮花鬚ㆍ山茱萸 各一兩, 白蒺藜 五兩, 覆盆子 二兩, 龍骨 五錢. 右爲末, 蜜丸梧子大, 空心, 蓮肉煎湯下六七十丸. 《入門》
양이 허하여 교접하기도 전에 새어 나가는 것과 몽설을 치료하는데 신효하다. 검실 500개, 연화예(칠석에 채취한 것)ㆍ산수유 각 1냥, 백질려 5냥, 복분자 2냥, 용골 5돈. 이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연육 달인 물로 60-70알씩 빈속에 먹는다. 《입문》

 


 鎻陽丹
 쇄양단

 

治脫精滑泄不禁. 桑螵蛸(灸) 三兩, 龍骨ㆍ白茯苓 各一兩. 右爲末, 糊丸梧子大, 煎茯苓, 鹽湯下七十丸. 《得效》
정이 줄줄 새어 나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상표초(구운 것) 3냥, 용골ㆍ백복령 각 1냥. 이 약들을 가루내어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복령을 달인 물이나 끓인 소금물로 70알씩 먹는다. 《득효》

 


 玉鎻丹
 옥쇄단

 

治精氣虛滑, 遺泄不禁. 龍骨ㆍ蓮花蘂ㆍ芡仁ㆍ烏梅肉 各等分. 右爲末, 山藥糊和丸小豆大, 空心, 米飮下三十丸. 《得效》
정기(精氣)가 허하여 정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용골ㆍ연화예ㆍ검실ㆍ오매육 모두 같은 양. 이 약들을 가루내어 산약으로 쑨 풀로 반죽하여 팥알만 하게 환을 만든다. 미음으로 30알씩 빈속에 먹는다. 《득효》

 


 秘元丹
 비원단

 

治精不禁, 危急者. 龍骨(酒煮焙)ㆍ靈砂(水飛) 各一兩, 縮砂ㆍ訶子(小者煨取肉) 各五錢. 右爲末, 糯米糊和丸菉豆大, 溫水下十五丸, 加至三十丸. 《丹心》
정이 줄줄 새어 나가 위급한 것을 치료한다. 용골(술에 달인 후 불에 쬐어 말린 것)ㆍ영사(수비한 것) 각 1냥, 사인ㆍ가자(조그마한 것을 잿불에 묻어 구워 살만 발라 낸 것) 각 5돈. 이 약들을 가루내어 찹쌀 풀로 반죽하여 녹두대로 환을 만든다. 따뜻한 물로 15-30알씩 먹는다. 《단심》

 


 約精丸
 약정환

 

治小便中泄精不止. 新韭子(霜後採者) 一斤(酒浸一宿焙), 白龍骨 二兩. 右爲末, 酒調糯米粉爲糊, 和丸梧子大, 空心, 鹽湯下三十丸. 《直指》
소변으로 정이 새어 나가는 것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구자(햇것을 서리가 내린 후 따서 술에 하룻밤 담갔다 불에 쬐어 말린 것) 1근, 흰 용골 2냥. 이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찹쌀 가루를 타서 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끓인 소금물로 30알씩 빈속에 먹는다. 《직지》

 


 九龍丹
 구룡단

 

治精滑. 枸杞子ㆍ金櫻子ㆍ山査子ㆍ蓮子ㆍ蓮花蘂ㆍ熟地黃ㆍ芡仁ㆍ白茯苓ㆍ當歸 各等分. 右爲末, 酒麪糊和丸梧子大, 空心, 溫酒或鹽湯下五十丸. 如精滑, 便濁者, 服二三日, 尿淸如水, 飮食倍常, 行步輕健. 《正傳》
정활(精滑)을 치료한다. 구기자ㆍ금앵자ㆍ산사ㆍ연육ㆍ연화예ㆍ숙지황ㆍ검실ㆍ백복령ㆍ당귀 모두 같은 양. 이 약들을 가루내어 술을 넣은 밀가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따뜻한 술이나 끓인 소금물로 50알씩 빈속에 먹는다. 정이 새어 나가 소변이 뿌연 사람이 2-3일 복용하면 소변이 물처럼 맑아지고 음식을 평소보다 두 배로 먹게 되며 걸음걸이가 가볍고 튼튼해진다. 《정전》

 治小便白濁出髓條方
 골수가 새나가 소변이 뿌연 것을 치료하는 처방

 

酸棗仁(炒)ㆍ白朮ㆍ人參ㆍ白茯苓ㆍ破故紙ㆍ益智仁ㆍ茴香ㆍ牡蠣(煆) 各等分. 右爲末, 加靑鹽酒糊和丸梧子大, 空心, 溫酒, 或米飮下三十丸. 《心法》
산조인(볶은 것)ㆍ백출ㆍ인삼ㆍ백복령ㆍ파고지ㆍ익지인ㆍ회향ㆍ모려(달군 것) 모두 같은 양. 이 약들을 가루내어 청염과 술을 넣어 쑨 풀로 반죽하여 오자대로 환을 만든다. 따뜻한 술이나 미음으로 30알씩 빈속에 먹는다. 《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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