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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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부(大腸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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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초부(三焦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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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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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 눈(眼)
- 귀(耳)
- 코(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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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牙齒)
- 목구멍(咽喉)
- 목(頸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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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手)
- 발(足)
- 머리털(毛髮)
-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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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질(?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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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저(癰疽)
- 제창(諸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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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독(解毒)
- 구급(救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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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 새(禽部)
-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 과실(果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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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玉部]
- 돌[石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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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針灸)
◎ 胞爲血室 ○ 衝脈任脈皆起於胞中上循腹裏爲經絡之海<靈樞> ○ 內經曰女子二七天癸至任脈通太衝脈盛月事以時下故有子註曰癸爲壬癸北方水干名也.任脈衝脈皆奇經脈也.衝任流通經血漸盈應時而下天眞之氣降與之從事故云天癸也.然衝爲血海任主胞胎二者相資故能有子所以謂之月事者平和之氣常以三旬而一見也.故愆期者謂之有病<良方> ○ 血室者血之所居也.榮衛停止之所經脈流會之處衝脈是矣 ○ 衝脈爲血海諸經朝會男子則運而行之女子則停而止之男旣運行故無積而不滿女旣停止故有積而能滿滿者以時而溢謂之信卽月水也.以象月盈則虧也.<綱目>
☞ 포는 혈실이다[胞爲血室]
○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은 다 포의 가운데서 시작하여 위로 뱃속으로 올라갔는데 경락이 모이는 곳이다[영추]. ○ 『내경』에 여자는 14살에 천계(天癸)가 시작되고 임맥이 통하며 태충맥(太衝脈)이 왕성해지면서 월경이 때맞추어 나와 임신을 하게 된다고 씌어 있다. 주해에 계(癸)라는 것은 임계북방수(壬癸北方水)를 말하는 것인데 천간(天干)이라고도 한다. 임맥과 충맥은 다 기경맥(奇經脈)이다. 충임맥이 잘 통하면 경혈(經血)이 점차 왕성해져서 제 날짜에 월경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천진(天眞)의 기가 내려와 성생활을 할 수 있게 하므로 천계(天癸)라고 한다. 충맥은 피가 모이는 곳이다. 임맥은 임신하는 것을 주관한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연관되어야 임신을 하게 된다. 월사(月事)라는 것은 기가 고르기 때문에 항상 30일에 한번씩 월경하는 것을 말한다. 월경 날짜가 맞지 않는 것은 병이 있기 때문이다[양방]. ○ 혈실(血室)은 혈(血)이 있는 곳이며 영위(榮衛)가 멈춰 있는 곳이고 경맥이 흘러들어 모이는 곳인데 이것이 바로 충맥이다. ○ 충맥은 혈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 모든 경(經)이 다 모여 있다. 남자는 돌게 되어 있고 여자는 멈추게 되어 있다. 남자는 돌게 되어 있기 때문에 쌓이는 것이 생기지 않아 그득해지지 않고 여자는 멈추게 되어 있기 때문에 쌓이는 것이 있어서 차 있다. 차 있던 것이 때맞추어 넘쳐 나오는 것을 월신(月信)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월경[月水]이다. 이것은 달이 둥글어졌다가 이지러지는 데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다[강목].
○ 충맥(衝脈)과 임맥(任脈)은 다 포의 가운데서 시작하여 위로 뱃속으로 올라갔는데 경락이 모이는 곳이다[영추]. ○ 『내경』에 여자는 14살에 천계(天癸)가 시작되고 임맥이 통하며 태충맥(太衝脈)이 왕성해지면서 월경이 때맞추어 나와 임신을 하게 된다고 씌어 있다. 주해에 계(癸)라는 것은 임계북방수(壬癸北方水)를 말하는 것인데 천간(天干)이라고도 한다. 임맥과 충맥은 다 기경맥(奇經脈)이다. 충임맥이 잘 통하면 경혈(經血)이 점차 왕성해져서 제 날짜에 월경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천진(天眞)의 기가 내려와 성생활을 할 수 있게 하므로 천계(天癸)라고 한다. 충맥은 피가 모이는 곳이다. 임맥은 임신하는 것을 주관한다. 이 두 가지가 서로 연관되어야 임신을 하게 된다. 월사(月事)라는 것은 기가 고르기 때문에 항상 30일에 한번씩 월경하는 것을 말한다. 월경 날짜가 맞지 않는 것은 병이 있기 때문이다[양방]. ○ 혈실(血室)은 혈(血)이 있는 곳이며 영위(榮衛)가 멈춰 있는 곳이고 경맥이 흘러들어 모이는 곳인데 이것이 바로 충맥이다. ○ 충맥은 혈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 모든 경(經)이 다 모여 있다. 남자는 돌게 되어 있고 여자는 멈추게 되어 있다. 남자는 돌게 되어 있기 때문에 쌓이는 것이 생기지 않아 그득해지지 않고 여자는 멈추게 되어 있기 때문에 쌓이는 것이 있어서 차 있다. 차 있던 것이 때맞추어 넘쳐 나오는 것을 월신(月信)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월경[月水]이다. 이것은 달이 둥글어졌다가 이지러지는 데 비유해서 표현한 것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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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心臟)
- 비장(脾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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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腎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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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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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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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음(前陰)
- 후음(後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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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 옹저(癰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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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질(怪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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