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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蟲部)
- 과실(果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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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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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便原委 ○ 難經曰大腸小腸會爲?門盖胃中水穀腐熟自胃下口傳入於小腸上口自小腸下口泌別淸濁水液入膀胱爲?尿滓穢入大腸爲大便由?門而分別關?分隔故名爲?門也.<綱目> ○ 內經曰大腸者傳導之官化物出焉註曰化物謂大便也.
☞ 대변이 만들어지는 경위[大便原委]
○ 『난경(難經)』에 "대장과 소장이 이어지는 곳을 난문(?門)이라고 한다. 음식은 위(胃)에서 소화되어 위(胃)의 아랫구멍[下口]으로 나가 소장[小腸上口]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소장의 아랫부분[下口]에서 맑고 흐린 것이 갈라져서 수액(水液)은 방광에 들어가서 오줌이 되고 찌꺼기[滓穢]는 대장으로 들어가서 대변이 된다. 이와 같이 난문에서 갈라지는데 여기가 관(關)문의 난간[隔]처럼 되어 있다고 하여 난문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강목]. ○ 『내경』에 "대장은 전도지관(傳導之官)으로서 소화된 것을 내보낸다"고 씌어 있다. 주해에는 "소화된 찌꺼기[化物]가 대변이다"고 씌어 있다.
○ 『난경(難經)』에 "대장과 소장이 이어지는 곳을 난문(?門)이라고 한다. 음식은 위(胃)에서 소화되어 위(胃)의 아랫구멍[下口]으로 나가 소장[小腸上口]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소장의 아랫부분[下口]에서 맑고 흐린 것이 갈라져서 수액(水液)은 방광에 들어가서 오줌이 되고 찌꺼기[滓穢]는 대장으로 들어가서 대변이 된다. 이와 같이 난문에서 갈라지는데 여기가 관(關)문의 난간[隔]처럼 되어 있다고 하여 난문이라고 한다"고 씌어 있다[강목]. ○ 『내경』에 "대장은 전도지관(傳導之官)으로서 소화된 것을 내보낸다"고 씌어 있다. 주해에는 "소화된 찌꺼기[化物]가 대변이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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