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산예(散翳)

한닥터 2011.08.06 조회 수 601 추천 수 0
◎ 散 ○ 形如鱗點或瞼下生粟日夜痛楚瞳人最疼常下熱淚此三證皆肝肺相傳宜八味還睛散[得效]
☞ 산예(散) ○ 마치 고기 비늘쪽같이 생긴 예막이 생기거나 눈두덩 안에 좁쌀알 같은 것이 돋아서 밤낮 아픈데 눈동자가 제일 아프면서 늘 뜨거운 눈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상 3가지는 다 간과 폐가 서로 전해서 생긴 병이다. 이런 데는 팔미환정산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간허목암(肝虛目暗) by 한닥터 *2
  2. 동의보감 처방집 팔미환정산(八味還睛散)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눈(眼)] 눈에는 장부의 정기가 나타난다[眼爲臟腑之精] 831
[눈(眼)] ☞ 오륜의 그림 876
[눈(眼)] 기륜(氣輪) 612
[눈(眼)] 풍륜(風輪) 589
[눈(眼)] 육륜(肉輪) 607
[눈(眼)] 혈륜(血輪) 692
[눈(眼)] 수륜(水輪) 631
[눈(眼)] 8곽(八廓) 599
[눈(眼)] 천곽(天廓) 564
[눈(眼)] 지곽(地廓) 607
[눈(眼)] 화곽(火廓) 545
[눈(眼)] 수곽(水廓) 576
[눈(眼)] 풍곽(風廓) 522
[눈(眼)] 뇌곽(雷廓) 536
[눈(眼)] 산곽(山廓) 501
[눈(眼)] 택곽(澤廓) 504
[눈(眼)] 눈알은 5장에 속한다[眼睛屬五臟] 584
[눈(眼)] 눈에는 내자와 외자가 있다[眼有內外?] 768
[눈(眼)] 모든 맥은 눈에 속한다[諸脈屬目] 520
[눈(眼)] 맥 보는 법[脈法]/눈 461
[눈(眼)] 눈은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구멍이다[目者肝之竅] 1030
[눈(眼)] 눈병에는 한증이 없다[眼病無寒] 622
[눈(眼)] 눈병은 화가 없이는 생기지 않는다[眼無火不病] 796
[눈(眼)] 눈병의 원인[眼病所因] 741
[눈(眼)] 내장(內障) 1515
[눈(眼)] 원예(圓翳) 704
[눈(眼)] 빙예(氷翳) 577
[눈(眼)] 활예(滑翳) 536
[눈(眼)] 삽예(澁翳) 472
[눈(眼)] 산예(散翳) 601